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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내년 6월부터 베레모 대신 챙 달린 전투모 지급

담아동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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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햇볕 못막고 모 소재라 통풍도 안돼…'장병들 불만 많았다'[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육군이 내년 6월부터 모 소재의 더운 베레모 대신 챙 달린 전투모를 장병들에게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육군 모자류 보급 계획'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새로 개발한 차양형 전투모를 내년 여름이 오기 전인 6월 장병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국방부 제공]

베레모는 2011년부터 육군 전 장병에게 보급됐다. 특전사들이 주로 착용했기 때문에 디자인상 강인한 인상을 줄 수 있고 기존 전투모보다 시야를 더 넓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고려됐다.

하지만 지난해 폭염이 이어지면서 불만이 폭주했다. 모자에 챙이 없어 햇볕을 막지 못할 뿐 아니라 100% 모 소재라 통풍이 안됐기 때문이다. 착용할 때마다 각을 잡아야 하고 잘 벗겨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국 육군도 2001년부터 베레모를 썼지만 이런 불만이 많아 2011년 장병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다시 챙이 있는 전투모로 바꾼 바 있다.

이에 국방부는 베레모를 대체할 새 전투모 개발에 착수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최종 시제품을 결정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는 일부 부대를 대상으로 시험 착용도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새 전투모는 챙이 달려 햇빛을 가릴 수 있고, 선글라스꽂이를 만들고 방습 원단을 사용해 기능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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